2019.1.16~2019.1.19
3박 4일 여행의 기록
- 후쿠오카(福岡, ふくおか, Fukuoka)
: 하카타(博多, はかた, Hakata)
: 텐진(天神, てんじん, Tenjin)
- 오이타(大分, おおいた, Oita)
: 벳푸(別府, べっぷ, Beppu)
: 유후인(湯布院, ゆふいん, Yufuin)
늦잠을 잤다.
오후 3시 반 비행기라 시간이 넉넉했다. 설레는 맘에 부랴부랴 나서니 일찍 도착한 공항. 이것저것 구경하니 금세 탑승시간이었다.
해초 같은 기본안주가 나오고, 1인당 390엔의 자릿세가 있었다. 단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하면 자릿세 무료다. 한국어 메뉴가 있어서 고르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. 생맥주(중) 두 잔과 아마도 참치가 업그레이드 된 700엔짜리 회를 주문했다.
세이류 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들린 캐널시티 하카타. 마침 분수쇼를 하고 있었다.
3박 4일 여행의 기록
- 후쿠오카(福岡, ふくおか, Fukuoka)
: 하카타(博多, はかた, Hakata)
: 텐진(天神, てんじん, Tenjin)
- 오이타(大分, おおいた, Oita)
: 벳푸(別府, べっぷ, Beppu)
: 유후인(湯布院, ゆふいん, Yufuin)
늦잠을 잤다.
오후 3시 반 비행기라 시간이 넉넉했다. 설레는 맘에 부랴부랴 나서니 일찍 도착한 공항. 이것저것 구경하니 금세 탑승시간이었다.
해초 같은 기본안주가 나오고, 1인당 390엔의 자릿세가 있었다. 단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하면 자릿세 무료다. 한국어 메뉴가 있어서 고르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. 생맥주(중) 두 잔과 아마도 참치가 업그레이드 된 700엔짜리 회를 주문했다.
세이류 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들린 캐널시티 하카타. 마침 분수쇼를 하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