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각글 말 by -GOYO- 2019. 7. 12. 혼미한 정신에 내뱉는진실된 말과또렷한 정신에 새기는허황된 말은어떤 차이가 있는가.때로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때로는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는다.어떤 것이 더 나은지 옳은지어쩌지 못한 채로 흘러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OYO '조각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오지 않는 날들 (0) 2019.08.16 익숙해지다 (0) 2019.08.09 이불 (1) 2019.07.04 가장 부러운 (0) 2019.06.11 진흙 (0) 2019.06.06 관련글 잠이 오지 않는 날들 익숙해지다 이불 가장 부러운